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야사토 치히로 (문단 편집) == [[명대사]] == >"나루호도 군. '''발상을 역전해 보는 거야.'''" >"'''......나루호도 군. 열심히 해...... 나는 언제나, 널 지켜보고 있어......"''' >'''"변호사는 위기에 몰릴수록 뻔뻔하게 웃을 줄 알아야 해."'''[* [[카미노기 소류]]가 치히로에게 전해준 말. 이후 치히로를 통해 [[나루호도 류이치]]에게 전해지고, 나루호도를 통해 [[오도로키 호스케]]에게 전해지며, 오도로키를 통해 [[키즈키 코코네]]에게 전해진다. 이와는 별개로 [[미츠루기 신]] 변호사도 이 말을 사용하여, [[시가라키 타테유키]]에게 전해지는데, 미츠루기 신과 카미노기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있다. 아니면 단순하게 역전재판 시리즈의 선역 변호사를 상징하는 대사라 신에게 넣어준 것일 수도 있다.] >'''"자. 이제 알겠지? 너한테는 [[미츠루기 레이지|동]][[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|료]]가 있어. 돈으로 살 수 없는 최강의 무기지."'''[* [[역전재판 2]]의 마지막 에피소드 [[안녕히, 역전]] 최종일에 법정에 입정하기 전, 이토노코 형사가 죽기살기로 [[코로시야 사자에몬]]을 추적하는 중이며, 미츠루기와 함께 최대한 시간을 끌어달라고 전해주자 나루호도에게 해준 대사.] >'''"변호사가 할 수 있는 건 오직 그들을 믿는 일뿐. 그리고 그들을 믿는다는 것은, 자신을 믿는 것이기도 해."''' >''''도망칠 바에야, [[변호사 배지]] 따위 던져버리는 게 나아!!''''[* [[미츠루기 레이지]]도 비슷한 말을 한다. "눈앞의 '진실'을 묵과하는 게 검사의 '숙명'이라면... 검사란 직함에 미련은 없다!"] >'''"괜찮아, [[나루호도 류이치|나루호도 군]]. 나를 믿어. 네가 어떤 증언을 하더라도 난 너를 믿어. 마지막까지 나루호도 군을 변호해 줄게."''' >"[[미야나기 치나미|당신]]도 먹어보겠어요? '''운이 좋으면 살아날지도 모르죠.''' 만약 [[미야나기 치나미|당신]]이 계속 무죄라고 주장한다면, '''지금 당장 증명해 보시지! 이 약[* 나루호도에게서 훔친 독약을 탄 감기약.]을 먹고서!"'''' >"당신이 정말로 [[미야나기 치나미|그녀]]를 믿고 있다면... 이 약에 독 따위가 들어있을 리가 없어요. '''자, [[아우치 타케후미|선배님]]. 이 신참에게 증명해 주시죠. 어느 정도의 각오를 가지고 [[미야나기 치나미|증인]]을 '신뢰'하고 있는지! 당신이 "걸었다"고 하는 생명이 어느 정도인지!'''" >'''"일어나지 않으니까 기적인 게 아니야. 일으켜야... 비로소 [[기적]]이지."'''[* 역전재판 2의 4번째 에피소드인 <[[안녕히, 역전]]>의 배드엔딩을 마무리하는 나루호도의 대사인 '''"일어나지 않으니까 기적인 것이다."'''와 대조되는 대사이다.] >'''''그래. [[미야나기 치나미]] 씨, 이제야 알았나 보군. 당신은 날 이길 수 없어. 평생이 걸려, 아니, 죽어서도 이기지 못할 거야. 당신은 내 앞에서 영원히 수치를 당하게 되겠지. 그것이... 당신을 향한 도망칠 수 없는 벌이야. 당신은 영원히 '미야나기 치나미'이지. 누구도... 나조차 이기지 못한 무력한 존재. 그리고 거기서 벗어날 길은 더 이상 없어. 당신의 사형이 집행된 그날에 당신의 좁은 다리는 다 타 버린 거야!"'''[* 이 죽어서도 이기지 못한다는 말은 은유가 아닌 것이, 치나미가 사형된 이후, 영혼으로서 저지른 범죄라 법정에서 처벌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치나미의 자존심을 건드리기 위해 한 말이다. 이 말과 더불어 나루호도의 일갈에 치나미의 영혼은 마요이의 몸에서 나와 그대로 사라진다.] [[개그]] 쪽으로의 대사도 있다. >"나... 나루호도 군, [[손절|나 이만 가볼게.]]"[* 튜토리얼 재판에서 피고인으로 치히로를 지목하면 하는 대사.] >"그야말로 위기일발의 상황이었어. '''도중에 이제 그만 돌아갈까 하는 생각을 3번 정도 했다니까.'''" >"아아, 검찰 측의 비명이... 이렇게 기분 좋게 들릴 줄이야!" >"재판장, 어두운 밤길을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..."[* [[미야나기 치나미]]의 위증을 애교로 넘어가는 재판장에 빡쳐서 치히로가 속으로 한 말이다.] >"그 10분간 [[미야나기 치나미|증인]]은 뭘 하고 있었습니까? 도움을 청하지도 않은 채 헤드폰으로 음악이나 들으면서 "아무나 이겨라" 하면서 응원이라도 하고 있었던 겁니까!"[* 치나미가 증언으로 나루호도와 논다가 몸싸움을 벌이는 동안, 자신은 헤드폰을 끼면서 아무나 이겨라라고 응원했다고 발언한 것을 그대로 돌려준 것이다.] >"유감이지만, [[아우치 타케후미|아우치 검사님]]... 변호 측의 비열한 계략은 계속 이어집니다! 심문이 끝날 때까지!" >"아무래도, 간파한 것 같군요. [[재판장(역전재판 시리즈)|당신]]의 초등학교 시절 가정통신문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있을 겁니다. '''「귀가 먹어서 잘못 듣는다.」'''……아닙니까?" (……어어어어, 어떻게 그걸!) >"앞으로 몽롱교에서 10번의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면 10구의 시체가 오동천으로 던져질 겁니다!"[* 시체 유기가 빠르고 좋다는 걸 비유적으로 한 말. 물론 뜬금없이 이를 듣는 재판장 입장에선...] >"앗! 방금 것은 제가 아니고 이 [[카미노기 소류|커피 아저씨]]가 마음대로..."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